CRAFTS 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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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물고기 / 인형
작품명 : 휴롬커버
작품명 : 냄비손잡이
작품명 : 부리형 마스크
아이와 함께 공부하다가 재봉을 시작했다. 재미를 느끼며 즐기다 보니, 자신의 공간(곰네네)이 생겼다.
지금은 아이 어린이집 가까이에서 일하고 있어 마음도 편하다.
아이 쇼파 덮개를 만들기 시작해서 이제는 가전제품 덮개까지 모든걸 만든다.
창의적인 작품은 마스크와 스카프를 접목해서 만든 아이디어 작품이다.
또 누빔으로 콘모양의 냄비 손잡이는 짜뚜리 천으로 재활용한 것이다.
찾아가는 체험강좌를 주로 한다.
재봉으로 수강은 하지 않고, 매장에서 판매도 하지 않으나, 프리마켓, 인터넷 온라인 판매로 운영한다.
재봉으로 사회에 선한 영향을 준 일은 애착하는 물건을 재생시키는 일과 폐현수막을 이용해 장비 가방을 만들어 재활용한 것이다.
지역사회와 공동프로젝트로 마스크 만들어 기부했다.
바램은 매장 공간을 내가 원하는 인테리어로 만들고 싶다. 한 개의 소품이 아니라 공동 작품으로 멋진 공간창출을 하고 싶다.
또 더 많은 분들이 핸드메이드 작품 제작 체험에 동참할 수 있으면 좋겠다.
재봉틀, 평생 나의 인생일 것 같다. 짝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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