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문화예술 잇다
로그인 회원가입
  • ARTIST
  • 작가
  • ARTIST

    작가

    VISUAL ARTS 맹하섭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달삼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35회   작성일Date 21-12-21 18:09

    본문

    기억의 조각.jpg

     

    기억의 흔적(MARKS 6), 브론즈 우레탄도색 고흥석, 2015


    MARKS-2015.jpg


     

    MARKS2015, 350x350x250 mm, Mixed media 200만원

     

     

    MARKS2.jpg

    MARKS2 (각인되지 않은 상상의 매개), 600x600x700 mm,  Mixed media 150만원 

     

    기억의 흔적(MARKS5).jpg

    기억의 흔적 (MARKS 5), 1700x1600x2000 mm, 브론즈 우레탄도색,고흥석 2015

     

    프린스.jpg

    Prince,  450x450x150 mm, Mixed media 120만원


    KakaoTalk_20211220_165907911_21.jpg

    Become the wind, 730x275x80mm, : Acryl,혼합재료


    KakaoTalk_20211223_152732469_01.jpg

    사슴(무제), 650x500x500 mmAcryl,혼합재료 90만원


    KakaoTalk_20211223_152732469_02.jpg

    사슴(무제), 650x500x500 mmAcryl,혼합재료 90만원

     

    기억의 흔적2017.jpg

    기억의 흔적 2017, 600x600x60 mm, Mixed media 180만원



    [크기변환]맹하섭11.jpg

    CUBE, 190x190x190mm, Mixed media 

     

    [크기변환]KakaoTalk_20211220_165907911_01.jpg


    [크기변환]존.jpg

    재료: 스틸,우레탄도색

    가로1150mm×세로1140mm×폭600mm×2EA


    [크기변환]존-2.jpg

    존-2

    재료: 스틸,우레탄도색

    가로1150mm×세로1140mm×폭600mm×2EA

     

    [크기변환]맹하섭 pose3.png

    명 제: Pose3

    크 기: 300x230x200mm

    재 료: 브론즈, 오석 


    [크기변환]맹하섭pose1.png

    명 제: Pose1

    크 기: 600x550x220mm

    재 료: 혼합제료

     

    맹하섭 프로필사진.jpg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졸업

    현)한국미술협회,성신조각회,포항예술문화연구소

    현대중공업 50주년기념전 (울산현대미술관 2022)

    포항조각가협회 정기전 (2005~2020)

    포항국제아트페스티벌 (2015-2021)

    예술,위대한 여정 초대전 (포항시립도서관 2018)

    일월문화제 선정 작가3인 초대전 (포항시립중앙아트홀 2017)

    KFAA(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017)

    한국미술 혁신프로젝트전 (라메르서울 2016)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선정작가 (해도공원 2015)

    이테리밀라노 현대미술전 (Milano,Italy Museum of Art 2015)

    문화예술회관 기념초대전 (포항)

    포항시립미술관 개관기념초대전 (포항)

    아셈케릭터전 (ASEM타워 서울)

    COEX 세계케릭터원형전 (COXE 서울)


     

    흔히들 우연이 반복되면 필연이라 하던가. 조각은 그렇게 나에게 다가왔다.

    데생을 시작으로 조소까지 가까운 이들의 관심과 지원 속에 나는 내가 좋아하는 세계를 만들 수 있었다.

    조각은 전 과정이 매우 유동적인 변수들이 많아 완성품을 함부로 속단할 수 없다.

    , 나무, 흙 등의 재료들은 섣불리 곁을 내어주지 않는다.

    깎고 붙이는 작업을 쉼 없이 반복한다. 그리고 그 작품이 공간 속에 배치가 이루어져야 비로소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된다.

    입체성을 지닌 작품의 특성상 배경과 작품은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배경에 따라 작품은 늘 새롭게 해석된다

    예측이 불가하다. 그것이 이 작업의 지속을 가능케 한다.

     

    작품의 주제는 일상에서 찾는다.

    유년의 추억, 잊혀진 기억, 고요한 마음, 일상의 균열 등. 작품 속의 오브제objet는 그 기록물이다.

    그러므로 가족은 나의 예술의 출발선이다

    그리고 그 여정 속에 나를 오롯이 드러내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