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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AFTS 김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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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98회   작성일Date 21-01-2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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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변환]1.애기신발.jpg

    애기신발


    [크기변환]3.모자.jpg

    모자


    [크기변환]001.png

    모자와가방


    [크기변환]2.드림캐쳐.jpg

    드림캐쳐

     

     

    김화영-프로필사진.jpg

    양모로 만든 이불

     

    김화영 Kimhawyoung 金和營 

    어릴적 엄마는 늘 뜨개질을 하셨다. 늦둥이라 엄마가 뜨개질을 하면 뜨개실을 가지고 놀았다

    초등학생 시절 조카 조끼 만들기가 생애 첫작품이다

    결혼 후 건강한 아이 출산을 위해 태교뜨기를 했다. 동네분들께 나눠주다 이제 뜨개질 전문가(해드림)로 성장했다

    지금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인정받고 산다는게 신난다.

    장애인, 어르신, 학생들에게 수업하는 내가 좋다.

     

    한올 한올 내 마음 가득 담아 정성껏 뜨개질한다. 정감있다. 너무 재미있어 밥하기는 걸 까먹고 뜨개질하는게 더 좋다

    아들과 함께 아프리카 어린이를 위해 모자를 뜨서 보냈다. 덩치 큰 아들이 엄마와 동참하는 모습이 대견하다

    뜨개질이 모자의 정을 이어준다.

    둘째 임신했을 때 만든 양모로 된 이불은 15년이 지나도 간직하고 아낀다. 두 아들도 뜨개질을 제법 즐긴다.

     

    드림케쳐 만들기30분 체험수업으로 개발했다. 연구하다 뜨게와 드림케쳐를 접목했다

    유아부터 노인까지 큰 호응을 받는다

    나무로 만든 고리를 뜨게와 깃털로 엮어 아이들을 보호하고 좋은 꿈을 꾸도록 한다

    아메리카 원주민의 전통 장식물보다 더 근사하다.

     

    바램은 가르치는 보람이 있다. 추후 뜨개질 전문강사로 활동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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