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ARTS 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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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모네(Claude Monet)
91×116cm
acrylic on canvas
2018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
91×116cm
acrylic on canvas
2018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91×116cm
acrylic on canvas
2019
에곤 쉴레(Egon Schiele)
91×116cm
acrylic on canvas
2019
에드바르트 뭉크(edvard Munch)
45×53cm
acrylic on canvas
2019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Gogh)
72×90cm
acrylic on canvas
2021
폴 고갱(paul Gauguin)
72×90cm
acrylic on canvas
2021
Cheese Burger 식탐
91×116dm
acrylic on canvas
2021
Cheese Burger 절제
91×116cm
acrylic on canvas
2021
Cheese Burger 보상
91×116cm
acrylic on canvas
2021
Cheese Burger 식탐
91×116cm
acrylic on canvas
2021
Cheese Burger 유년
91×116cm
acrylic on canvas
2021
Cheese Burger
72×90cm
acrylic on carnvas
2021
자화상 오른쪽왼쪽(self- portrait-Right Left)
72×90cm
acrylic on canvas
2021
햄버거
음식은 우리의 삶을 영위하기 위한 필수3대요소인 의식주에 해당한다.
페스트 푸드(fast food)는 신속하지만 바쁘고 여유없는 현대사회를살아가는 사람들의
애환을 상징하는 매개체로써 흔하게 접할 수 있는사물이다.
생존에 피요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대체적으로 거부감없이 즐길 수있을쁀 아니라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효율이 있다.
하지만 높은 열량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에서 바닷물 같은 존재다.
당장의 갈증을 해견해 줄 수는 있지만 언젠가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할 수 있는
술이나 마약과도 같은 양날의 검인 셈이다.
이러한 점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북구하고 왜 페스트푸드 관련산업의 인프라는 유지되는가?
나는 그 이유가 인간은 내면에 불안정한 이성과 감성이 모두공존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라고 본다.
그래서 나는 페스트 푸드 중 하나인 햄버거에 이러한 복합적 의미를 부여하고
여러 측면의 이상향을 반영하는 다양한 소재(인물/동물/사물/풍경)외 함께 표현하였다.
개인전2회
2018winter개인전(포항 지그갤러리)
2015 F.S.E개인전(울산 라파르테카페)
단체전22회
2022포항미술협회 정기전
2021포항미술협회 열린세대전
2020 0.1울산청년작가회전(울산 한빛갤러리)
2019포항청년작가회전(포항 데이지갤러리)
2018캐리커처정기전(포항꿈틀로 빛갤러리 예술체험센터)
2018포항청년작가회전(포항꿈틀갤러리)
2018울산젊은사진가회정기전(울산문화예술회관)
2018 아르인회화전(포항시립중앙아트홀)
2018포항청년작가회전(포항문화예술회관)
2017포항청년작가회전(포항꿈틀갤러리)
2017캐리커쳐정기전(포항꿈틀갤러리)
2017아르인회화전(포항시립중앙아트홀)
2015울산옹기전
2012~2015울산대 동양화가제전(울산 무거갤러리)
2013~2015한글민화문화전
2015울산대학병원개관전
2015울산대학교 동양화과졸업작품전(울산문화예술회관)
2012~2015울산대동양화민화전
2012~2014울산대동양화반구대암각화전
2013사진영상전시회(울산영상아트갤러리)
2013Myself그룹전(siesta cafe)
2013Woo ju ryeol/Cho seung yong2인전(울산 영상아트갤러리)
아트페어
2021포항호텔아트페어(라한호텔)
2020포항호텔아트페어(라한호텔)
작가노트
대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해야 한다는 관념에 얽매여 스스로의 가치관과 사상을 간과하였던
과거 나 자긴은 신체적 장애로 인해 보통사람들과는 다른 조건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묘사하는 본연의 가치관을 부정하였다.
하지만 현재 그 사람들과의 다름을 인정하고 극복하기 위한 수단으료서
타인에게는 왜곡된 시선으로 보여질수 있는 묘사방식을
숨김없이 있는 그대로 강조하여 표현한다.
나의 단점이자 독창성이 될 수 있는 요건을 좀더 부각시키기 위해 인물이라는 식별이 뚜렷한 소재를 통해
오직 나 자신에게만 인식되는 그 사람들의 생김새와 내가 보고 들은 정보에 근거한 특정적 이미지를 활용하여
그 대상을 묘사하는 동시에 개인의 정서를 이입한 복합적인 외양으로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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