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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도찬란-회 (過度燦爛-灰) 강혜원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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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도찬란-회 (過度燦爛-), 캔버스에 아크릴릭, 45X45 cm / 2020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문화예술교육사

      2002 누드드로잉 개인전 (Joonang Art Hall, Oakland CA USA)

      2014 2인전 (모네갤러리)

      2017 가장의 세계 가상의 세상 전개인전 (명작갤러리)

      2010~2018 미우회전 (모네갤러리)

      2018 2인전 (꿈틀갤러리)

      2019 <가장假裝의 세계가상假想의 세상개인전 (갤러리 한옥서울)

      2020 <가장假裝의 세계가상假想의 세상전 4th: 개인전 (꿈틀갤러리)

       

      *작가 노트

      모든 예술의 방식은 세상을 향한 그들만의 몸짓이다밀실의 공간에서 광장의 세계로 나아가

      려는 작은 움직임이다.

      작업 중인 <가장(假裝)의 세계가상(假想)의 세상>에서 인식한 세상은 거짓과 진실이 경계가 모호

      불안한 가장의 세계에 여러 개의 가면을 가지고 타인을 만나야 하는 가상의 세계다.

      성장과 발전의 구호 아래 생활은 윤택해졌으나 개인의 주체적 삶은 자리를 잃어버렸다.

      뿌리 없이 부유하는 현대인들은 나와 너이웃과의 연대를 상상할 수 없다절망이다.

      그러나 이 절망 속에 삶의 작은 균열을 감지한다새로운 시작이 반드시 거시적일 필요는 없다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식으로그러나 멈추지 않는 움직임이면 충분하다.

      의식적인 반항을 물리적 반항으로 실행하기 위해 이 작업은 조금 더 진행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더 아름답고 화려하게 보이려고 스스로를 기만한다.

      우리의 감정은 온전히 사적이지 않다사회의 가치가 반영된다.

      그러므로 단독자로서의 예술은 불가하다가장의 사회를 허물고 진실이 마주한 세상을 꿈꾸며 그 첫발을 조심스레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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